→ 조선 수군의 본영이었던 여수의 정체성과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체험입니다.밤바다와 과학, 체험이 어우러진 이색 체험하이라이트 ① K-POP 콘서트 & 드론쇼에일리2025 MyK FESTA in 여수는 한류와 여수의 정체성,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류 관광축제입니다.디지로그 콘서트는 국내외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콘서트의 피날레는 드론 라이트쇼!놓치면 후회할 여름, K-컬처의 중심 여수에서 모두 함께 만나요!여름의 시작을 뜨겁게 달굴 글로벌 한류축제가 아름다운 바다 도시 여수에서 펼쳐집니다.캔들라이트 공연 (6/15 예정)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 경연K-POP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팬들아이들과 함께 역사·문화 체험을 즐기고 싶은 가족 콘서트 일정“여수와 사랑에 빠지다”를 주제로 화려한 불꽃과 함께 펼쳐지는 드론 퍼포먼스전라좌수영 둑제 및 수군출정식콘서트 외에도 여수의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스테이씨6월 13일(금)교통 & 관광 혜택까지 완벽!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전 세계에서 모인 K-POP 꿈나무들이 펼치는 실력 대결!"여수로! 세계로! 미래로!"하이라이트 ④ 여수 밤바다의 낭만, 버스킹 & 야간산책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상패 시상지금 바로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여수 소호동동다리 대광장에서 진행참가자 인증 시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 (여수 대표 관광지)해외 커버댄스팀 사전 공연도 함께 펼쳐져 글로벌 K-POP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한밤의 산책6월 15일(일)글로벌 여행 플랫폼 연계 관광상품->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여수의 비전이 담긴 축제입니다.코레일 특별 관광열차 편성<추천 대상>6월 여름 여행지로 남도 바다를 즐기고 싶은 연인과 친구들싸이커스해외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초청폴킴여수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전통 퍼포먼스!안녕하세요! 여수시입니다장소 : 이순신광장 · 여수세계박람회장 · 소호동동다리 · 여수 전역진남관 국악공연경연 후, 또 한 번의 드론라이트쇼로 피날레 장식!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장소: 종포해양공원, 여문공원 등 6개소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TV토론 당시 논란이 됐던 ‘여성 신체 언급 발언’과 관련해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선거대책본부 해단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표현을) 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로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지 예측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대선 후보자 3차 TV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아들이 과거 온라인에 남겼다는 댓글 내용을 인용하며 여성 비하적 표현을 공개적으로 사용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다만 이 의원은 해당 언급이 상대 후보 검증을 위해 필요한 질문이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후보 검증 과정에서 당연히 나올 수 있었던 얘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는 표현을 조금 더 순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향후 개혁신당의 행보에 대해서는 “지도부가 판단할 사안이지만, 저희는 지난해 총선 이후에도 원내정당 중 가장 빠르게 정비를 마친 것처럼 이번에도 빠르게 전당대회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당대표 출마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방선거를 하는 데 있어서 제가 책임져야 한다면 회피하지 않겠다”며 “무엇보다 당원들께서 어떤 판단을 하는지 들어볼 것”이라고 답했다. 이준석(가운데) 개혁신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선거대책본부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하람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이준석 의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뉴시스 이 의원은 “신정부가 출범했을 때 관례상 어느 정도 신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지지를 보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민주당이) 의석을 많이 가진 여당이라 해도 선거법, 사법체계, 국회법 같은 ‘게임의 룰’에 관한 건 변경할 때 여야 합의로 추진하는 게 옳다. 사법체계에 대한 무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