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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의 홍콩 ‘더 브릿지’라운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이 홍콩국제공항 내에 새로 단장해 오픈한 ‘더 브릿지(The Bridge)’ 라운지는 이용자들 사이에 프리미어 라운지 중 ‘스위트’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홍콩국제공항 1터미널, 35번 게이트 인근에 자리잡은 ‘더 브릿지’는 인간 중심 설계, 안락함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품격 있는 수퍼리치의 주거 공간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는 체리 우드, 흑화강암, 트라버틴 석재를 활용해 ‘하늘의 갤러리(Gallery in the Skies)’라는 컨셉트의 아트워크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입장 때부터 남다르다. 종이없는 시대, 바이오메트릭 체크인시스템으로 회원 또는 고객의 생태 정보만으로 게이트가 인식해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모두 도모한 것이다. 바이오메트릭 체크인시스템 신규 라운지 존은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패밀리 코너, 정성껏 준비된 아시안 스낵 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전용 미팅룸 등 편안함과 연결성,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다이아몬드 스위트는 퍼스트 클래스 탑승객과 다이아몬드 회원만을 위한 전용 프라이빗 스위트 라운지로, 최상의 프라이버시와 유연한 이용 편의를 제공한다고 캐세이퍼시픽 측은 소개했다.더 브릿지(The Bridge) 라운지는 체리우드 프레임 스크린, 블랙 그라나이트와 트라버틴 소재, 엄선된 식물과 가구, ‘하늘의 갤러리(Gallery in the Skies)’ 아트워크를 조화롭게 배치해 마치 고급 주거 공간과 같은 조화롭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식음 그라운드의 업그레이드됐다, 아시아 컨셉트 영역 중 누들 바(Noodle Bar)는 주문 즉시 조리되는 홍콩 및 정통 중국식 클래식 메뉴부터 시그니처 누들, 딤섬, 새롭게 선보이는 동-서양 푸전요리까지 다양하게 즐긴다. 미식 코너, 아시아 애리어 더 누크(The Nook)는 아시아 각 지역별 풍미를 담은 스몰 플레이트와 섬세한 별미를 선보인다. 즉석으로 조리되는 고소한 바오, 바삭한 파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창펀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돼 있다. 커스텀 딤섬 카트는 홍콩 레스토랑의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글로벌 미식 영역 (미국 뉴욕 AFP=뉴스1) 신기림 기자 = 닌텐도 스위치 2의 자정 발매를 앞두고 4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뉴욕 매장에서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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